옹진군, 2023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 완료

최현우 | 기사입력 2023/10/11 [16:45]

옹진군, 2023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 완료

최현우 | 입력 : 2023/10/11 [16:45]


옹진군(군수 문경복)은 관내 주민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북도면을 시작으로 9월까지 자월면을 마지막으로 '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'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
건강검진은 만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, 골밀도 및 혈액검사,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과 만성질환 합병증(백내장, 실명 등) 검사인 안저·안압 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올해 ▲2월 7∼8일 북도면(신·시·모도) ▲2월 9∼10일 북도면(장봉) ▲7월 6∼11일 백령면 ▲7월 12∼15일 대청면 ▲7월 25∼28일 연평면 ▲8월 8∼10일 영흥면 ▲8월 17∼18일 자월면 ▲8월 22∼25일 덕적면 ▲9월 12일 자월면(소이작) ▲9월 13일 자월면(대이작) ▲9월 14일 자월면(승봉) 순으로 총 3,227명의 검진을 진행했다.

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받은 주민들은 "수월하게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을 통해 매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"며 만족감을 나타냈다.

박혜련 보건소장은 주민건강검진과 안저·안압검사 이후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"며, "군민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, 건강하고 행복한 옹진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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